3D 블렌더로 직접 만든 모자와 레깅스 아이템 입고 제페토 월드 구경했어요. 제가 제작한 상의는 전부 여성스러운 느낌이라 레깅스와 어울리는 후드는 샵에서 구매했답니다. 얼른 실력이 늘어서 오버사이즈 옷도 제가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D 제페토 포토부스에서 찍은 동히 캐릭터 일상, 데일리룩으로 전체 코디를 꾸며보았어요. 제페토 캐릭터는 평소 내가 입지 못하는 스타일이나 아이템들을 부담없이 해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재미를 더한다 옷을 제작하는 입장으로서 다른사람들의 아이템을 볼때면 존경과 부러움과 멋있음이 항상 공존하는 것 같다. 다들 어떻게 실력이 그렇게 좋은지.. 제페토가 활성화된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좋은 옷들과 월드 맵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월드 '다운타운(미래)'에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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