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숙소리뷰]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 리뷰


[내돈내산 숙소리뷰]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 리뷰

둘째날은 그랜드 조선 체크아웃하고 바로 옆에 있는 파라다이스로 체크인 합니다. 본관을 지난번에 이용한 이력이 있어서, 이번엔 신관을 이용해보고파서 신관을 예약했습니다. 본관, 신관 둘다 전면 오션뷰이구요. 테라스가 있어서 바다냄새, 파도소리, 푸른바다 모두 직관 가능합니다. 베드 컨디션 역시 편안했구요. 침대 우측엔 미니 1인 쇼파가 있어서, 앉아서 쉴수도 있지요. 화장실의 경우는 좌측엔 욕조 우측엔 변기가 있습니다. 욕조쪽 창이 전면 유리창이라 블라인드 처리는 필요에 따라 가능합니다. 테라스로 나와서 낮에 찍은 우측 동백섬 방향 바다뷰에요. 반짝반짝 눈부실정도로 마음이 웅장해지지요 정면의 바다뷰인데, 진짜 너무 이쁘지 않나요. 해운대의 진가는 아무래도 야경인거같아요. 낮엔 푸르른 바다뷰, 낮엔 달과 함께 도시 야경이 진짜 끝나게 멋진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본관과 신관의 가장 큰 차이는 테라스의 앉는 의자인 것 같아요. 앉기에는 본관 테라스 의자가 선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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