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9생각


2020.09.09생각

개강을 한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다니 시간이 전보다 더 빨리 가는 것 같다.군대를 다녀와서 그런지 1학년 2학기 내용으로 바로 들어가려니 1학기꺼와 연결된 부분들이 많아 힘들다..군대 학교를 1년 끝내고 가던지 개강하기 전에 가버릴걸.. 중간에 갔다가 2년이라는 공백이 있고 다시 들으니 따라가기가 너무 힘든것 같아서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학교 공부가 너무 재미없고 진로랑 관련이 없으니 더욱 안내키는 것 같다.왜 이걸 하고 있는지, 이 시간이 낭비되고 있는것이 아닌지 고민만 든다....누가 조언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다.. 따라가기 바빠서 책은 커녕 글도 못쓰는 핑계아니 핑계가 생기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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