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의 모동숲일기 #.38 무려 5개월만에 접속한 모동숲


히야의 모동숲일기 #.38 무려 5개월만에 접속한 모동숲

오랜만인데, 주민들은 나를 잊었을까? 동태기 극복해보려는 발악중인 히야의 너무 오랜만의 모동숲일기 취미로 동물의 숲을 했었다. 현생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동태기도 쎄게 와서 방치하고 있던 지난 날들. 오랜만에 유튜버 혜안님과 아오니님의 모동숲 영상을 보고 다시 시작! 또 얼마나 가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섬을 다시 엎어야 할 것 같다. 너무 귀여운 나의 잭슨. 쭈니와 카로틴까지 너무 반갑다. 사실 카로틴은 이사보내고 싶었는데 또 막상 이렇게 보니까 너무 귀여워.. 여울이 안녕안녕. 갚아봐도 여전해도 마찬가지로 너무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날씨는 지금이랑 비슷하긴 하다만 23년 1월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마당은 잔디로 초토화 머리는 더벅더벅 단발로 잘랐으니 캐릭터도 단발로 변신! 요즘 잠을 못자서 눈은 반쯤 감긴 서타일로. 겨울에도 찢청 포기못해... 현생에서 얼마 전에 단발로 잘랐으니 캐릭터도 나한테 맞춰서 단발! 둘기선생이 만들어준 커피들고 사진 찰칵! 아이스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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