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푸딩 맛집 오동, 종류별로 다 사봤어!

여수 기념품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오동 푸딩 개인적으로 달달구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푸딩은 뭐게요? 여수에서 유명한 푸딩이 있다고 맛있다고 또 먹고싶다는 친구의 말에 줄서서 다녀온 여수 카페 오동. 이곳은 벽화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가볍게 산책하고 가보기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달달한 디저트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동의 푸딩은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종류별로 다 사봤으니 기대하세요! 그럼, 포스팅 시작할게요~ 매장에는 1팀씩 입장해 구입할 수 있었어요. 가게 내부에 테이블은 따로 없었고, 밖에 벤치가 조그맣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주문을 하고 포장을 기다리면서 영수증포토 찍고 놀 수 있어요. 오동 푸딩 종류 저는 종류별로 다 주문했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우유 푸딩부터 커스타드, 얼그레이, 자색 고구마, 흑임자, 옥수수 과연 뭐가 제일 맛있을까 두근두근. 바로 옆 소품샵 구경도 해보자구요! 오동과 함께 운영중인 소품샵 nuun, 누운 바로 옆에 소품샵이 있길래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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