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의 모동숲일기 #40. 무주식을 해보자!

오랜만에 손을 댔습니다. 무주식에. 한탕 크게 해보자. 모여봐요 동물의 숲 돈 버는 방법은 꽤나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아직까지도 유명한 무주식. 두근두근. 오늘은 일요일. 갚아봐도 여전해도에 무파니가 놀러왔다. 정확하게는 무팔러 왔다. 오랜만에 무주식이나 해볼까? 요즘 현생에서도 공부중이니 그래. 한 번 해보자. 사실 이게 제일 마음이 편하다. 아, 이렇게 무 팔아서 돈다발 시도할거다^^ 바퀴벌레 퇴치 성공 지긋지긋했다. 다신 보지 말자. 어휴. 드디어 집 안의 바퀴벌레가 모두 사라졌다. 오늘의 코디 사실은 해피홈 하려고 모동숲 켠건데... 사실 해피홈을 하려고 닌텐도를 켠건데 무파니를 보고 급 무주식으로 결정. 오늘은 초록초록 머리로 결정!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는데.. 자칫 밋밋할까봐 상의에만 컬러를 줬다. 생각해보니 쭈니는 나한테 벌써 액자를 줬다. 쭈니까지만 선물 주고 다른 애들은 패스.. 오늘은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지. 채석장 진짜로!!! 진짜로!!! 아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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