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룸에서 놀고 자고, 가족탕에서 온천 즐기기!!(코로나 안심 온천탕)

안녕하세요.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여행지가 아니라몇해 전에 다녀왔던 곳을 소개해볼까합니다.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간혹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곳인데요,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도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려 봅니다.엊그제 가을이 된 것 같은데이제 슬슬 날씨가 추워지고기온이 쌀쌀해 지면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이럴수록 또 따뜻한 온천이 많이 생각나는데요,2년전 이맘 때에도날이 추워 어딜 가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저희가 다녀온 날짜는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둘째 하짱이가 막 돌이 된 상황이라아이들을 데리고 야외 활동을 할 수도 없었고크리스마스라 실내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나름 고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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