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XE-301 스타일링 이어폰 후기


픽스 XE-301 스타일링 이어폰 후기

이어폰은 항상 집에 굴러다니던 번들을 써왔다. 최근까지는 모토로라 휴대폰의 것으로 음악을 들었는데, 은행 ATM에 두고 온 뒤로 버스를 타고 오가는 동안 음악을 듣지 못해 많이 고달팠다. 그래서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무난하게 고를 수 있는 이어폰을 찾기 시작했고, 전부터 줄기 차게 광고를 봤던 픽스의 스타일링 이어폰으로 최종 결정했다. 데일리 리미티드에 품절 임박을 강조하는 광고가 특징인데, 매일 매일 새롭게 물량이 들어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1+1 가격으로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다. 조금은 치사한 마케팅이라는 생각도 든다. 디자인 구입한 컬러는 레드와 블루. 레드의 선 색깔이 이렇게 선명한 빨간색일 줄은 몰라서 너무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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