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8일 수양록 (처음이자 마지막 면회)


2010년 5월 28일 수양록 (처음이자 마지막 면회)

2010년 5월 28일 화: 국지도발 훈련…. 어제는 비가 와서 못했다 쳐도, 오늘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출발 대기 시간도 몇 시간… 나가서 대기하려는데, 정체불명의 소령께서 훈련 준비 체크를 했고… 충실히 준비하지 못했다는 질책도 받게 되고… XXX 검문 지역에 육공을 타고 도착을 했는데 이번엔… 상황 종료란다. 우리 소대원들 모두 어이없어했다. 목: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해본 투표…. 후보 파악 시간이 짧아서 제대로 된 후보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믿음직한 후보를 찍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 금주는 훈련이다할 만한 일정이 전무했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할 듯 싶은데. 누나가 면회를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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