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낚시 조행기, 야간 선상, 경남 고성 사량도 출조 후기


문어낚시 조행기, 야간 선상, 경남 고성 사량도 출조 후기

문어는 야행성이라 밤에 활동성이 좋아 조과도 좋다고 해서 야간낚시를 갔어요오후 4시에 출발해서 밤 10시에 마치는 일정사량도 근처로 가는 도중에 해가 넘어가고 있네요바다 바람 쐐면 완전 힐링 됩니다오늘의 채비는 야광봉돌 30호에 색동이. 금동이. 고추장 에기이 채비 하나로 손실없이 끝까지 썼는데. 양식장 바닥을 밑걸림이 없어 좋네요더디어 양식장 골로 들어가서 스타트첫수를 했는데 사이즈가 안습. 300g 정도해가지고 또 다른 양식장 털러 갑니다위치는 사량도와 고성 상족암 사이근데 오늘 6물이라 조류가 세서 30호 20호 봉돌 2개를 달아야 바닥을 긁을수 있네요4마리 추가해서 딱 먹을만큼만 잡았네요..........

문어낚시 조행기, 야간 선상, 경남 고성 사량도 출조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문어낚시 조행기, 야간 선상, 경남 고성 사량도 출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