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쵸맘입니다. 지난 주에 맨날 간다고 말만 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못가본 부산 수영 카페 견과류에 다녀왔어요. 집 근처라서 오며가며 많이 본 곳이기도 한데요. 전 마스코트 시바견 우빵이를 보러 갔어요. 흐흐 카페 견과류 입구부터 귀여운 시바견 털뭉치가 반겨주네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 외부 좌석도 있답니다. 카페 견과류 메뉴판입니다. 크로플도 있었어요! 다음에는 크로플 먹어보려고요! 다 맛있어보였어요.. 여기저기 우빵이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어요. 아기자기 귀엽게 잘 꾸며져있는 부산 수영 카페 랍니다. 넥카라를 했길래 어디가 아픈가 싶어 찾아봤더니 피부병이 생겼다고 인스타에 올라와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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