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다~역시 카니발셀프세차 힘들어요~ㅠ


날이 좋다~역시 카니발셀프세차 힘들어요~ㅠ

날이 좋다~역시 카니발셀프세차 힘들어요~ㅠ 안녕하세요~ 화물차백과사전 백만이 입니다~ 오늘은 날이 너무너무도 좋은 하루였는데요~ 이번 주말에 많은양의 눈이 내린다고 하였지만 항상 백만이의 발이 되어주는 카니발이 너무 지저분하여~오늘 시간이 조금남아 바로 셀프세차를 하였는데요`ㅋㅋ 집에 있는 아들과 와이프를 꼬셔서 세차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아이들이 항상집에만 있는데요~ㅎ 오늘은 조금 일찍 끝마치고 집으로 들어왔더니 둘째는 저렇게 눈물도 안나오는 울음을..ㅋㅋ 그래서~어머니께 잠시 부탁을 드린후 답답한 아들을 살짝 꼬셔서 아빠랑 카니발셀프세차 하러갈까~~? 하고 밑밥을 던지니 덜컥하고 물어주는 큰아들이네요~ㅋㅋ 집근처에 있는 세차장을 왔습니다~~ 우와 오늘 평일인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의외로 사람이 많아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거기에 대기줄까지!!ㅎ 겨울인데도 이렇게 실내에 있는 셀프세차장이라 그런지 정말 인기가 많더라구요~ㅎ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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