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로 내 차 팔기 후 2가지 잊지 마세요, 『고정지출 줄이기 프로젝트 - 1.1』

고정지출 줄이기 프로젝트 - 1.1 『고정지출 줄이기 프로젝트 - 1.1』 1. 고정지출로 차량 구입에 대한 할부금만 약 60만 원이 넘었던 아픈 손가락이었던 차를 지난주에 팔았다. (나는 매월 10일이 월급을 받는 날인데, 월급을 받고 나서 텅장이 되던 통장이 월급을 받고 나서도 통장으로 남아있는 지금이 좋다.) '헤이딜러'앱을 이용해서 차량을 팔고, 탁송 기사님이 오셔서 차량을 가지고 가면 끝나는 건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마지막 절차가 남아있었다. 2-1. '헤이딜러'를 통해 내 차를 팔면 어떤 절차가 남는지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마음에 드는 입찰가를 부른 딜러님을 선택하면, 본인이 원하는 날에 차량을 가지고 갈 탁송 기사님이 오신다. 이 탁송 기사님이 차량을 가지고 나면, 명의이전만 완료되면 된다. 명의이전이 완료되면, '헤이딜러' 앱에서 이전등록증을 제공받을 수 있는데, 이 이전등록증을 제공받고 나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깜빡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 '헤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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