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아마도 1년은 묵은것 같은 포스팅이군요. 때는 작년 가을쯤이었나, 오며가며 보이는 서울식물원 광고에 눈이 멀어서 어느날 훌쩍 다녀온 서울식물원. 거의 문 닫기 1-2시간 전쯤에 가서 그런지 여유롭게 지하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엘베타고 내리자마자 보이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기념품샵 & 돈쓰는 곳 ㅋㅋ 슬쩍 눈으로만 보고 온실로 갑니다. 바닥에 붙은 이런 표지판을 잘 따라가면 됩니다용. 체험실(?)같은 곳도 있고, 쭉쭉 더 걸어가면 됩니다. 짜잔. 슬쩍 보이는 대온실. (젤 아래 사진 추가할께요) 와 이때가 가을이었던거 같은데 온실은 온실이더이다. 더워죽는줄 조오기 6시방향에 사람 보이죠? 식물들이 얼마나 큰지 느껴지시나요? 날씨도 좋으니 밖으로 고고. 뭐니뭐니해도 서울식물원의 하이라이트는 요 야외정원! 생각했던것보다는 싸지 않은 가격이었음. 뭐랄까? 이런 식물원, 동물원 같은곳은 1000-3000원정도 할꺼 같다는 이상한 가격리밋을 가지고 있음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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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서울식물원 / 온실은 덥고 습함. 나라면 야외식물원만 볼꺼양 / 문닫기 1시간전에 가면 사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