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 밥집 식당120 그리고 너무 예뻤던 바다


해운대 마린시티 밥집 식당120 그리고 너무 예뻤던 바다

오늘은 해운대 마린시티 밥집 #식당120 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음, 여기도 맛집은 아니고 밥집. 아 그런데 가격대비 괜찮은 밥집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바다와 노을이 예뻐서 좋았던 날이예요. 눈물나게 예뻤던 해운대 바다까지 ! 좋았던 날이네요. 마린시티를 장악?하고 있는 풍원장에서 만든 식당120의 외관입니다. 꼬막정식 먹으러 가려다가 식당120이 눈에 띄어서 노선을 변경했는데, 사실 그냥 꼬막정식 먹을껄 하긴 했어요 하하하;;같은 풍원장이라서 비슷할것같았는데 그냥 저의 입맛엔 약간 부족 ㅠ이렇게 야외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바다를 만끽하며 먹을 수 있는 자리 ! 물론 여름이나 겨울은 너무 덥고 추워서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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