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텐동 전문 요이쿠마 솔직담백 후기

저는 광안리가 집인데 광안리는 이상하게 광안리보다는 해운대를 자주가는데, 사실 집이 바로 광안리랍니다. 광안리에서 유명하다는 맛집도 많은데 계속 못가다가 급하게? 하게 된 #요이쿠마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댔는데 저녁 늦게 가서 다행히 웨이팅 없이 하지만 마지막 손님이라 또 급하게 먹었어요;;나 원래 엄청 늦게 먹는 타입인데 ㅠㅠ요이쿠마는 광안리에서도 끝쪽 ! 민락동쪽 그러니까 수변공원쪽에 위치한 곳 ! 바다보다 한블럭 안쪽에 있지만 우리에겐 네이버 지도가 있으니까 !!!! 9시 마감이고 8시 30분이 라스트오더 ! 그런데 저는 8시 도착. 그래서인지 웨이팅 없이 그냥 스윽- 들어갔어요. 원래는 웨이팅 각오하고 가야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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