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경주 여행. 아무래도 블로그는 저의 기록이다보니 이렇게 빠짐없이 포스팅하게 되네요 :) 경주 여행때 특별하게 계획을 세운건 없어서 둘째날은 밥먹고 가볍게 보문단지쪽에서 산책하고 놀았답니다. 경주 콜로세움이 유명하길래 찾아가봤죠. 거기에서 그냥 있길래 들어간 카페 #플라비우스콜로세움 구경하다가 들어간 곳이예요. #경주콜로세움 와서 놀다가 산책하다가 들어간 플라비우스. 바로 옆에 스타벅스도 있었지만, 이곳을 선택했답니다. 그런데 보문단지 근처에 유명하고 예쁜 카페 엄청나게 많아요 ! 아마 써치해보시면 많이 나올텐데 진짜 예쁜 곳 많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그냥 잠시 쉬어가려고 이곳을 선택했답니다 :) ..........
경주 보문단지 콜로세움 카페 플라비우스 쉬어가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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