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러와 일기를 적는 습관


스케줄러와 일기를 적는 습관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일기를 쓰고 있다. 길지 않더라도 2-3줄로 나의 하루를 요약해서 적어 놓으면 나중에 내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날의 기분이 어땠는지 알 수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일기와 함께 꼭 쓰는 것이 있는데, 바로 스케줄러이다. 물론 핸드폰 캘린더에도 일정을 저장해놓긴 하는데, 스케줄러를 직접 들고 다니면서 메모할 것도 필기하고 보는 것이 좋아서 손으로 스케줄러를 적는 것을 선호한다. 주변에 보면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일기도 쓰고 스케줄러도 적는데, 나는 전자 기계를 이용해서 무언가를 기록하는 것은 쉽게 잊어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으로 적는 것이 내 기억도 오래 남고 물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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