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대로 먹으면 되는 여수 여천 미로횟집


주는대로 먹으면 되는 여수 여천 미로횟집

여수여행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다. 2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하필 휴무일이라... 근데 그 사이 이전을 하셨더라. 내부엔 12테이블 정도 있고, 내가 방문했을 시간은 6시30분~7시 사이였는데, 이미 대부분 자리가 차있더라. 우선 나는 인당 4만원으로 나오는 제철어종으로 주문. 이곳이 왜 오고 싶었냐면 바로 저 생선 사이즈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횟집에 가서 회를 시키면 작은 사이즈의 생선을 먹게 되는데, 이곳은 아예 처음부터 대물사이즈로 준비해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분할해서 주는 형식. 물론 손님이 많냐 적냐에 따라 어종의 종류가 달라진다고는 하는데, 그건 복불복인 것이고, 암튼 같은 값이면 상급의 생선을 먹는 게 최고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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