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의 도시 목포. 오랜만에 방문한 영란횟집


민어의 도시 목포. 오랜만에 방문한 영란횟집

2017년 목포왔을 때 민어먹고 감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2019년 민어전 포장하러 오기도 했었던 영란횟집. 최근 영란횟집 리뷰를 보니 서비스와 위생적인 면에서 너무 평이 안 좋더라. 솔직히 요즘 식당을 다니면서 가장 신경쓰는 게 위생적인 부분이라... 그나마 평이 더 좋았던 만호유달회집으로 정하고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엥...? 뭐지 분명 브레이크타임이 안 적혀있었는데, 4시까지 휴식이시라고... 기차시간이 정해져있어서 기다리기는 애매한데.. 영란횟집 슬쩍 보니 여기는 브레이크타임 따로 없는 듯? 그런데 바깥에 붙어있는 메뉴판을 보니 민어코스요리 2인기준이 있네? 내가 2017년에 방문했을 때는 4인기준 15만원만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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