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백신 2차 접종 후기 (and 보건증 발급방법)


화이자백신 2차 접종 후기 (and 보건증 발급방법)

그러하다. 어느덧 2차 접종할 때가 되었다. 1차 접종 당시 3일간 팔이 뻐근한 거 외에는 괜찮았었는데, 2차 접종은 어떨라나. 얘기 들어보면 2차 때가 좀 더 빡세다던데... 예약은 10시이지만 오전 중에 오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난 10시 30분쯤 도착. 아직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던. 번호표 받고 기다리다보면 입장번호를 호명해준다. 전반적인 시스템은 1차와 동일하기 때문에, 절차가 궁금하시다면 https://blog.naver.com/fudi-jin/222441558151 이걸 참고하시면 될 듯. 암튼 2차 접종에 대한 후기를 적어보자면, 이번엔 신기하게도 팔이 뻐근한 게 거의 없었다. 둘째날 저녁에 잘 때 쯤 살짝 뻐근한가... 정도? 그리고 접종 당일 잠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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