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가서 사온 진도홍주


목포 가서 사온 진도홍주

목포에서 기념품으로 딱히 살 것도 없었는데, 케이블카 하차하고 나가는 길 중간에 특산품판매장이 있더라. 구경하다보니 비파잎차가 있던데 시원한 물이 마시고 싶었던지라 사서 마셔봤는데, 괜찮다. 뭔가 보이차 같은 게 생각나는데, 암튼 목마르시다면 그냥 사드셔도 될 듯. 아 이게 아니라... 암튼 사진은 못 찍었는데, 진도홍주를 팔길래... 오랜만에 한번 마셔볼까 싶어서 사왔다. 오른쪽 2개가 사온 거고, 왼쪽 2개 미니어쳐는 집에 있던 것. 색상이 확실히 다른데, 오래 되면 색이 저렇게 탁해진다고 한다. 아 그리고 사온 것은 700ml 와 200ml 인데 합쳐서 22,000원이다. 개별 가격은... 까먹음... 700ml 짜리가 17,000~18,000원 했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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