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2024년 4월 2주차 공사다망 한 주


주간일기 2024년 4월 2주차 공사다망 한 주

주간일기 2024년 4월 2주차 공사다망 한 주 풀피리 공사다망 업무적인 일과 개인적인 일이 모두 많아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른다. 포스팅을 하면서 반말로 편하게 쓰고 싶었다. 공개 일기를 쓰자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주간 일기를 기록하자! 이번 주에는 약속이 있었다. 자신과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불쾌한 편이다. 어릴 적 꼼꼼히 커와서 그렇다. 매 해, 느끼는 점 중 하나는 계절을 느끼는 것을 중요시한다. 4월 2주차는 조금씩 더워지고 있다. 별마당 도서관을 이용하러 자주 가는 스타필드. 창가에 가서 풍경을 보았더니 마음이 트였다. 약속이라 함은 두 사람 이상이나 여럿이 약속 시간을 잡고, 만나기로 한 것이다. 꼭 필요한 곳에 쓴다. 스스로의 업무로도 바쁘기 때문이다. 풍경을 눈에 담아두는 것은 다음 일을 가기 위한 충전의 시간이 된다. 그릇을 보았다. 자기라고 하는데 언젠가 세트로 꾸려보고 싶다. 집에 그릇들이 오래되면 다 버리고 새로사거나 그렇진 않다. 물려주신 그릇들을 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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