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24년 4월 14일 세탁 업무 평가 외식 월간 데이트


일기 2024년 4월 14일 세탁 업무 평가 외식 월간 데이트

일기 2024년 4월 14일 세탁 업무 평가 외식 월간 데이트 풀피리 일어나자마자 흰 옷 세탁을 했다. 그래야 월요일이 상쾌히 준비가 된다. 이불을 하나 세탁해서 속이 시원했다. 그러던 중에 세탁망을 소개해야지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로 세탁망 3개를 촬영 후 시간이 남을 때 대표사진을 수정했다. 대표 사진 수정 완료~ 내일은 진료를 받으러 간다.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 이런 저런 변화들을 기록하니 좋다. 금주는 업무적으로 평가가 있었다. 아주 간이 떨려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체력이 바닥나니까 하고 싶은 일도 하지 못해서 불쾌하고 속상했다. 그렇지만,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분좋게 외식을 결정을 했다. 이번 주에는 자축할 일이 조금 있었다. 짝궁과 4월 데이트를 마쳤다. 월간 데이트가 좋다. 많이도 필요없다. 메드포갈릭을 갔다. 식사를 잘했다. 맛이 좋아서 둘 다 좋아했다. 배고파서 들어가는 음식이 아니었다. 음미하는 것은 중요하다. 마늘 전자패드용 펜 귀엽잖아. 한국인은 마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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