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일기 2024년 4월 26일 편견을 매일 경계하자


오전일기 2024년 4월 26일 편견을 매일 경계하자

일기를 꼭 저녁에 쓰라는 법이 없다. 차라리 오전에 쓰게 되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된다. 제일 두려운 것은 끝을 모르는 것이다. 끝을 알고 시작을 한다면 더 좋은 시작을 해보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나서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헛걸음을 하지 않아도 될 에너지가 저축이 된다. 하는 것도 에너지가 들 때가 있다. 듣는 것도 에너지가 될 때가 있다. 서로 에너지의 들어가는 요소가 전부 다 다르다. 우리는 서로에게 진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나에게 오는 걸음도 기억에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도 귀하게 생각하면 그 걸음이 좋은 곳에서 닿을 것이다. 오늘도 그런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진달래 달래 철쭉이 활짝 피었다. 이 일기는 오전 11시 44분에 쓰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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