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도쿄일상】 계절학기 5(완), 법률실무, 변호사회관 | 목표를 정하지 못해 초조할 때에는


【210, 도쿄일상】 계절학기 5(완), 법률실무, 변호사회관 | 목표를 정하지 못해 초조할 때에는

0318 월 동향인 우리집은 아침에 일어나면 일출이 보인다 마음이 복잡했기 때문에 이렇게 일찍 나갈 필요도 없는데 누가 쫓아낸 거처럼 기숙사에서 나왔다 공용공간에 덩그러니 놓여진… 내 걸로 추정되는 행거… 아니 저렇게 갖다놓으면 내가 어떻게 조립하라고 설명서도 없이 두고 가면 어떡해… 분명 전 날까지만 해도 꽤 날이 풀려서 자켓 안에 가볍게 입고 나가야겠다 했었는데 바람도 쌔앵쌩 불고 난리가 남 【207, 도쿄일상】 계절학기 3탄, 실무수업, 재판방청 | 전 파티 0307 목 오늘부터는 정장을 입고 나가야 한다는 악랄한 사실 왠지 일본은 세미정장이라고 하더라도 스니커... m.blog.naver.com 저번에 변호사 회관 갔을 때의 대혼란(…)을 떠올리며 이번엔 밥을 먹고 가기로 마츠야에서 규동 먹었다 나오는 속도가 거의 국밥임 … 국밥 먹고싶다… 국밥 먹고 하루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가는 길이 워낙 머니까 중간에 중앙쾌속으로 갈아타고 그랬는데 너무 일찍 나와서 그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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