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 : 첫날 저녁 <CRACKIN KITCHEN> 그리고 또...


DAY 1-2 : 첫날 저녁 <CRACKIN KITCHEN> 그리고 또...

가장 긴 날을 보내게 되는 첫 날! 숙소에서 짐 좀 풀고 한숨 돌린후에 하와이에 먼저 와있던 지인을 만나 쪼인하기로 했지요~ 하와이 신호등 너무 귀엽지 않아요? 멈춤일때 손모양이 나오는 신호등 ㅎㅎ 지인들과 연락해 그들의 호텔과 우리의 호텔 중간 지점인 곳즈음에 알아봤던 <CRACKIN KITCHEN> 에서 저녁을 함께 하기로 했다. 여기 은근 대기가 있을수 있다고 오라버니가 겁을 줘서; 감기는 눈에 힘주고 yelp 으로 후루룩~ 예약해부렀다 ^^ 기본 테이블에 키친타올과 전지?가 세팅되어 있는 모습 저희는 4명 다들 배가 고팠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3종류 소스의 크랩이 나오는 세트를 시켰어요. 소스가 칠리(레드) / 레본마요네즈(화이트) / 짜장은 아니지만 짠? 블랙 소스였습니다. 정말 전지 깔아둔 테이블에 음식을 소스에 잘 섞어 널어놔 주더군요ㅎㅎ 나름 신선한 서빙이었습니다. 언뜻 보이는 저 앞치마 귀엽지 않나요? 되게 크랩들이 크고 알차죠? 껍질 버리라는 통도 가져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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