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영강변을 걸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수영강변을 걸어 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없어진 지금 괜찮아 질려고 하면 다시 확진자삶이 답답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것#수영강산책 을 나왔습니다.저녁시간이라 은은한 강물의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조용하고 은은하고 사람까지 없으니 더욱 좋습니다.이제는 퇴근시간이 되어서해가 뉘엿뉘엿 넘어갑니다.오늘도 강을 걸으며 내일을 다짐을 합니다.수영강의 #일몰너무나 아름답습니다.차들도 달리고 내마음도 달리고다 달려 봅시다#일상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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