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타 관리법


여름철 기타 관리법

이제 장마철에 접어 들었군여... 지금도 밖에는 맑은 빗줄기가 대한민국의 모든 기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ㅎ ㅎ 기타는 자재가 나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습기에 매우 민감합니다 때문에 기타가 있는 장소는 다른 공간처럼 습도가 많으면 안됩니다 물론,실리카겔이나 그외 밀봉이 잘되는 케이스,또는 비닐로 케이스를 잠시 밀봉하셔두 임시 방편은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악기를 보관하고 있는 장소의 습도가 맞아야 한다는 것이져... 앞판이나 뒷판이 터질 악기는 언제라두 터지게 되어 있지만,관리요령에 따라서 늦추거나 사고를 가장 적게 할 수 있고,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실리카겔은 보편화 되어 있지만,이 역시 불안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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