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겐 악몽과도 같은 일일 것이다. 뮌헨은 지난 11일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팀인 레버쿠젠과의 맞대결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으며 사실상 자력으로 우승을 불가능해졌다. 이런 상황에 클린스만 감독이 뮌헨 차기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 크리스만 감독은 참 운이 좋은 남자인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돈 이빠이 때리고 또 조국에 가서 자신의 나라 고향에 가서 또 노후 대비를 튼튼히 할 수 있겠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부러워요
김민재에게 악몽 같은일 생기나?...英 매체, 투헬 후임으로 클린스만 거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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