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기운빠지는 아침입니다.


[주절주절] 기운빠지는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라미언니입니다.아침시간은 항상 바빠요.출근준비하랴 등원준비하랴~아... 그런데 오늘 둘째가 말을 안 듣는 겁니다."옷입자~ 어린이집가야지~ 언넝 일어나~"이말만 10번은 한 것 같아요.듣는 척도 안합니다.얘 왜이러는 거에요?????????똑같은 말 반복하는거 정말 싫습니다...아침에 징징거리는 목소리 정말 싫습니다...하.....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있더군요."옷 안입을꺼지!!!!!!!! 그럼 내복입고가!!!!!"1도 안움직입니다. (응??????????싸우자는 건가????????!!!!!!!)결국 나갈시간이 다 된거지요."마스크해, 가방메고! 나갈시간이야""시러!!!!!!!!!!!!!!!!!!!"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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