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31일차.


챌린지 31일차.

안녕하세요~꿋꿋하게 하루하루 해내고 있는 라미언니입니다!오늘도 여지없지 5시 알람 울렸지만,침대에서 댕굴뒹굴하다 5시 30분에 거실로 슬슬 나왔어요!아직도 알 배긴 건 안 풀렸고,숨막히는 뒤태 만들려다가 제가 숨 막혀 죽을 뻔했죠.희한한 건 뱃살운동은 해도 알이 안 베기네요?!?!?응?!!?!?!? 배에 근육이 많았던 건가... 왜 이러죠!?!?살 때문에 근육이 깊숙이 파묻혀서 그런가요?!?!?희안한 일일세...ㅋㅋㅋㅋ자자,산에도 다녀왔습니다~허벅지 뒤에 알 때문에...오르막길이 엄청 죽겠더라고요 ㅋㅋ에스컬레이터였으면.....그래도 오늘은,회사에서도 요래저래 좀 걸어다녔더니!8978걸음이에요!!오늘도 이렇게!미션클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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