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33일차.


챌린지 33일차.

안녕하세요~라미언니입니다!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늘은 너무 덥습니다..저희 아이들은 일교차때문인지 병원엘 다녀왔지 뭐예요~ㅠㅠ 콧물이 콧물이..병원갔다오면서 산책했어요!어제 너무 무리해서 오늘은 사알짝~어제 걸음수 2만이 넘었어요...우와우~역대급이었죠ㅠ후유증으로 저녁 9시 넘어서 둘째와 뻗었어요.(늦잠자서 홈트도 못했네요 ㅎㅎ)오늘은 꼬맹이들하고 걸어봅니다!튼튼해지길 바라며 씩씩하게 움직여요~면연력아 이리오렴~~어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7581걸음 걸었습니다!!꾸준히하면 반드시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남편은요,그냥 먹겠답니다!!!! 작심 이틀에 무너졌어요ㅋㅋㅋㅋㅋ날 따라올 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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