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버이날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라미언니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저희 아이들이 하원하면서 선물을 주더라고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꽃다발 등을 만들어 가지고 왔어요~ 평소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카네이션을 받으니 실감납니다. 그 무거움이.. 진짜 꽃이면 더 하려나요?! 아들이 편지도 썼다고 꼭 읽어보라고 하네요ㅎ 엄마, 아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알라뷰~ 이런 내용 같네요~ 언제 이렇게 커서 편지까지 쓰고 갬동이에요. 저 쿠폰들은 오늘 다 쓰기로 했습니다 ㅋㅋ 엄마한번 아빠한번씩이라 했으니 기대해봐야겠어요, 후회하는 건 아닌지ㅋㅋ 우리 딸은 꽃바구니를 만들었어요~ 색칠도 잘하고 너무 잘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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