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냉면이 땡길 땐, 안성 설악칡냉면!! 시원~하다!


[내돈내산] 냉면이 땡길 땐, 안성 설악칡냉면!! 시원~하다!

안녕하세요~ 라미언니입니다! 화요일에 남편은 또 봉화에 약을 치러 다녀왔어요~ 저는 몸이 이렇고, 힘들게 일하고 와서 지친다고 시켜먹자고 해서 냉면을 시켜봤습니다! 냉면은 설악칡냉명에서 주문했어요! 퇴근전에 후다닥 시키고 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마자 먹겠다는 굳은 의지!!!!!!!!!!!!!!!! 물냉면 1개 비빔냉명 1개 배달팁 까지해서 총 17,000원 결제했어요! 마트 들려서 이것저것 사가니 벌써 냉면이 도착해있더라고요~?? 빠름빠름~ 포장은 이렇게 투명 플라스틱에 담겨져 옵니다! 간단간단한데 케이스가 물렁물렁하지 않으니까 먹기 편했어요! 먹음직스러워보이죠!!!! 물냉과 비냉!!! 남편은 냉면을 엄청 좋아해요, 특히 물냉!!..........

[내돈내산] 냉면이 땡길 땐, 안성 설악칡냉면!! 시원~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돈내산] 냉면이 땡길 땐, 안성 설악칡냉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