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흑묘아(검은 새끼고양이를 얻다)검은고양이 냥줍 후기


득흑묘아(검은 새끼고양이를 얻다)검은고양이 냥줍 후기

안녕하세요 후추엄마예요️ 인터넷보다가 득흑묘아라는 고려 말, 문신이었던 이규보가 검은고양이를 줍고 키우면서 남긴 시를 보게 되었어요! 요즘 말로 하면 냥줍이겠죠? 냥줍한 과정을 시로 써내려가는데 냥집사로서 고양이 자랑도 하고ㅎㅎ 꿀이 뚝뚝 떨어지는게 재밌더라고요 고려 말, 냥줍한 냥집사가 남긴 [득흑묘아]시 감상해보실까요? 이규보(李奎報, 1169년 1월 15일(음력 1168년 12월 16일[1]) ∼ 1241년 10월 8일(음력 9월 2일[2]))는 고려의 문신이다. 본관은 황려(黃驪). 초명은 이인저(李仁氐), 자는 춘경(春卿), 호는 백운거사(白雲居士)·백운산인(白雲山人)이며, 시호는 문순(文順)이다. 고려 무인 집권기 최씨정권에 순종하며 활동한 문인 중의 한사람이다.[3] 이규보가 남긴 시와 문장은 고려시대 문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득흑묘아 이규보 [고려 말, 냥줍 후기] 냥집사로서 내새끼 칭찬하는 대목 생김새는 범 새끼 견줄만하고 우는소리에 벌써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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