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마지막 [전북 고창] 선운사 단풍/선운산도립공원


가을의 마지막  [전북 고창] 선운사 단풍/선운산도립공원

이제 가을도 마지막입니다 어제 수능 때문에 추워서 그런지 가을에서 겨울로 더 한걸음 나간것 같습니다.고창에 있는 선운산은 바다와 비교적 남쪽에 있어서 아직은 가을분위기를 느낄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단풍나무 잎은 남아있지만 은행잎은 모두 떨어졌네요 ㅜㅜ선운산은 전라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요 내장산을 제외하고 전북에서 강천산과 함께 숨은 단풍 명소라고 이야기 할수있을것 같습니다.선운산의 특징은 선운사를 끼고 흐르는 계곡 길을 따라 단풍나무와 계곡 그리고 산사가 어울어져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계곡은 비교적 수량이 풍부해서 빨간 단풍잎을 그대로 비춰주네요하지만 이것도 이번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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