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전날은 세계 백업의 날


만우절 전날은 세계 백업의 날

안녕하세요, B2B IT 인프라 플랫폼 퓨처링입니다. 오늘은 세계 백업의 날을 맞아 백업의 날 의미와, 백업 관련 지식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백업의 날(World Backup Day) 2011년부터 시작된 세계 백업의 날은 디지털화 된 업무의 백업 습관을 들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캠페인의 날입니다. 만우절인 4월 1일, 실제로도 각종 악성 코드나 해커들의 공격이 집중되는 것에서 착안해 그 전날인 3월 31일 하루만이라도 백업을 하자는 의미를 담아 정해진 날입니다. 월드 백업 데이 사무국에서 밝힌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5명 중 1명은 여전히 백업을 평생 해본 적도, 하는 방법 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업무는 물론 일상에 많은 것들이 디지털화 됐음에도 이러한 통계는 놀랍게 느껴질만 한데요. 하여 세계 백업의 날을 맞아 관련 정보들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백업과 이중화, 어떻게 다른가요? 백업이란, 데이터를 다른 공간에 중복 보관하도록 구성하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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