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지난해 매수한 서울 옥수동의 240억 상당의 빌딩에서 매달 8,500만원의 임대료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이병헌 본인이 설립한 법인회사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의 빌딩을 약 240억원에 매입했다. 매입한 빌딩은 2021년 9워에 신축한 건물로 지하2층 ~ 지상 6층(대지면적 732 , 연면적 2,494.76)이며 , 나인원한남 , 유엔빌리지 , 한남더힐 등 고급 주택가와 인접해 있다. 현재 이병헌이 매입한 빌딩은 모 국제학교에서 전층을 보증금 10억 , 월 임대료 8,500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맺어진 상태다. 연기력과 부동산 투자 모두 명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 이병헌은 2018년에도 영등포구에 위치한 빌딩을 260억운에 매입해 3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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