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물방울 무늬 원피스 입고 일본 여행중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배우 박주미(51)가 인스타그램에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초동안 연예인 중 한명으로 꼽히는 박주미는 일본 여행중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긴 생머리에 시원하게 어깨선을 드러낸 뷔스티에 스타일로 그랜 계열 바탕에 화이트 색상 물방울 롱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스카프와 흰색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 속에는 박주미의 청초한 모습이 담겨있다. 갓 새내기 대학생이 캠퍼스를 구경 하는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51살이 맞냐? 애가 둘 있는 유부녀가 이렇게 이뻐도 돼냐며 시간이흘러도 청순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그대로인 박주미의 동안 미소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박주미는 2001년에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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