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영재 소년 서울과학고 학폭 자퇴 논란


10세 영재 소년 서울과학고 학폭 자퇴 논란

10세 영재 소년 서울과학고 학폭 자퇴 논란 백군 아버지 선배맘 협박 메일 일부 공개! 학교 폭력 피해 주장 파장 클듯! 올해 3월 만 10세의 나이로 서울과학고에 입학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재 소년 백강현 군이 한 학기만에 자퇴한 소식을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이어, 백군의 아버지는 선배맘의 협박 메일을 받았다. 어린 강현이가 감당하기 힘들만큼의 비난과 놀림,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선배맘과 주고 받은 메일 일부를 공개했다. 메일 속 내용은 백강현 군이 중간고사 전체 과목 중에 수학문제를 1문제 밖에 못풀었고, 학부모들 사이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학교에서 시험도 안보고 뽑더니 학교가 잘못했다는 내용과 함께 문제푸는 기계가 되기 싫어서 자퇴를 했다고 말한것에 대해 학교의 이미지를 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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