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먹태깡 600만봉 이상 팔렸다 품귀현상 아직도 지속


농심 먹태깡 600만봉 이상 팔렸다 품귀현상 아직도 지속

농심 먹태깡 600만봉 이상 팔렸다 품귀현상 아직도 지속 농심 신제품 먹태깡의 열풍이 여전하다. 아직까지 품귀현상이 지속되어 구하기도 힘들다. 특히 이전에 없던 어른용 과자라는 새로운 스낵카테고리의 대명사가 되면서 관련 시장도 만들어지고 있다. 농심은 6월 26일 출시한 먹태깡의 판매량이 12주(9/17)만에 600만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먹태깡은 국민스낵 새우깡의 인기를 이어갈 후속제품으로 출시됐으며, 출시 직후부터 맥주 안주로 어울리는 스낵, 진정한 어른용 과자&로 평가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농심은 먹태깡 출시 이후 미투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어른용 안주 스낵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당초 부산공장에서 생산했던 것을 8월부터 아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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