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롱코트 패션 화보가 따로없네 설렘주의보 발령


정해인 롱코트 패션 화보가 따로없네 설렘주의보 발령

정해인 롱코트 패션 화보가 따로없네 설렘주의보 발령 배우 정해인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디올 MEN'S Winter 2024 Show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정해인은 공항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던 롱코트를 착용하고,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이 SNS에 공개되면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여심을 녹이는 잔잔한 미소와 엄친아를 연상케하는 훈남 스타일의 캐주얼룩이 팬심을 자극했다. 헐렁한 느낌의 팬츠와 그레이 색상의 니트 셔츠, 캐시미어 소재의 롱코트를 매치하며, 패션쇼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에서 특전사령관을 보좌하는 오진호 소령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또한번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서울의 봄은 1295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13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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