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가짜 연기 발언에 남명려 오만함을 비판하다


손석구 가짜 연기 발언에 남명려 오만함을 비판하다

배우 손석구(40)가 가짜 연기가 싫어서 연극을 그만두고 드라마와 영화로 옮겨 갔다라는 발언이 상당히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연극무대를 떠난지 9년만에 나무 위에 군대로 복귀한 손석구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남명렬(64)이 그의 발언에 오만하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논란이 커지자 연극 나무 위에 군대 제작사 측에서는 본의가 잘못 전달 되었다며 해명을 하였고, 손석구 팬들의 항의 댓글에 논쟁이 난무해지자 남명렬 배우는 댓글창을 폐쇄해 버렸다. 누리꾼들은 배우 손석구와 남명렬은 서로 일면식도 없는데 자기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한 것에 대해 단지 그 분야에 오래 활동했고, 나이가 많다고 해서 오만하다고 어쩌다라고 말하는것은 연극무대에 유교사상을 이야기 하는것과 같다.라며 남명렬을 크게 비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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