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K 가스터빈 기반 수소터빈 선도기업 될 것 포부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K 가스터빈 기반 수소터빈 선도기업 될 것 포부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K 가스터빈 기반 수소터빈 선도기업 될 것 포부 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 파워서비스BG 손승우 부사장을 비롯해 두산 CSO 김도원 사장, CFO 김민철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본사에서 가스 및 수소터빈 제작 현장 방문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가스터빈 수주 확대를 앞두고 임직원을 격려하고, 가스터빈을 기반으로 개발에 매진 중인 수소터빈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해 2019년 세계 5번째로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첫 공급한 가스터빈이 지난해 7월 상업운전에 성공하며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3년 보령신복합발전소, 2024년 안동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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