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넥카라, 중성화 수술 후 필수 아이템! (비마이펫X펫트리움)


고양이 넥카라, 중성화 수술 후 필수 아이템! (비마이펫X펫트리움)

고양이들은 그루밍하는데 하루 반나절을 소비합니다. 털을 정돈하고 체온을 유지하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 행동을 절대 하면 안 되는 때가 있어요. 바로, 중성화 수술 후 입니다. 중성화는 첫 발정이 오기 전 생후 약 6개월 정도에 진행하게 되는데요. 단순히 개체 수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은 아이는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훨씬 높아요. 돌아다니며 싸움을 벌이거나, 집 안 여기저기 오줌을 뿌리기 때문이죠. 생각해 보면 저희 집 막내 '루이'가 형아를 엄청나게 귀찮게 하거나 못살게 굴었던 이유가 이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수술 말고도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있을 때 고양이들 특성상 그루밍으로 핥아서 치료하려고 하는데요. 이 행동으로 환부를 핥다가 상처 부위가 더 넓어지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그루밍 하지 못하도록 하는 안전장치가 필요하게 되는 거죠. 바로 넥카라처럼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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