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16일차_군산 미래와여성(조리원7일)

제왕 16일차 _군산 미래와여성 후기(조리원 7일) <아침식사> 오늘은 새벽 6시쯤 유축해서 아침식사 오자마자 먹었다 물론 밥제외 반찬들만 ㅋㅋ 아침 수유때 드뎌 우리 윤별이 배꼽 떨어짐~~ 꺼내서 하루이틀 말려서 다시 넣어두라하셔서 말리는중~~ 그리고 오늘 드뎌 실밥도 풀었다 오예~!! 이번년도 자궁경부암 검사 대상자라 물어보니 두달후에 오라셨다~ <점심식사> 점심식사전 수유하고 올라와 체중을 재보니 1키로감량~! 드뎌 10키로뺏닼ㅋ 그래도 갈 길이 멀구나ㅠㅠ <저녁식사> 저녁에 남편이 채니랑 같이온다해서 밥 반공기만 먹고 남겨놨다 채니가와서 싹싹 다 먹움 채니주려고 남겨놓은 오전간식 초코우유도 채니가 먹움 ㅋㅋ 남편 학교동생이 출산축하 한다며 주고가신 과일 선물~~ 와우 너무 실해~~ 남편이 잠깐 그 동생과 카페가서 얘기할동안 채니랑 슬라임 놀이하기 ㅋㅋㅋ 음...아빠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걸 사준거니....ㅡㅡ 기분이 좋다며 너무 좋아하는 우리 첫찌 채니.. 그래 ..너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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