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반야의 소소한일상] 사랑하는 15개월 조카와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레고레고!! 발렛파킹서비스최고!!

사랑하는 15개월 조카와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레고레고!! 발렛파킹서비스최고!! 9월25일.....뒤늦게 에버랜드 다녀온 후기를 올려용~~~ 15개월 된 조카를 데리고 에버랜드를 가려니 두근두근...완전 설레임...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작년처럼 스마트 예약으로 발렛파킹 서비스를 미리 신청하고 갔답니다 한 대당 15,000원..... 가격이 좀 사악한 듯 하지만....아이와 아이의 짐을 생각하면.... 주차장에서 셔틀 이용하는것보단 낫기에...ㅎㅎ 근데 평일이라 괜찮을 줄 알았더니.... 정문 도착한 시간이 9시40분인데......학생단체가.....바글바글...ㅠㅠ 오늘도 쉽진 않겠구나....ㅎㅎ 동생네 식구들이랑 부모님도 로스트 밸리는 처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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