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3도의 필드에서..., 코로나의 유일한 대피처였던, 골프장도 첫눈으로 잠시 휴장 중...


영하 -13도의 필드에서..., 코로나의 유일한 대피처였던, 골프장도 첫눈으로 잠시 휴장 중...

골프 메니아 분들은, 코로나의 대피처로 골프장을 더 많이 찾았는 2020년 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어제 첫눈으로 경기 중.북권 일대에는 몇일간 휴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단, 대부분의 골프장 측에서는 빠른 제설작업으로 곧 입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첫눈이 온 기념으로 몇 컷 담아보았습니다.티잉그라운드, 150야드~250야드 지점 제설작업, 그린& 그린 주변 제설작업 된다고 하니, 무벌타로 즐거운 겨울 골프도 도전해 볼만 하겠습니다.첫눈 온 후, 한쌍의 고라니가 데이트를 즐긴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이 놈들이 먼저 필드를 다녀 갔군요. 동반자 라운딩이 훨씬 재미있는 골프죠.OB 지역으로 공이 날아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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