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결방 출연자 계속 확진 장민호 영탁 코로나


뽕숭아학당 결방 출연자 계속 확진 장민호 영탁 코로나

TV조선 뽕숭아가 출연자들의 연이은 코로나19 확진판정으로 결국 ‘뽕숭아학당’ 결방을 결정했다. TV조선은 7월 19일 공식발표했다. “지난 15일,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한 박태환, 모태범이 타 프로그램 녹화장에서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따라서 즉시 녹화에 참여한 출연자 및 스태프 전원에게 연락을 취해 선제적 검사와 예방 차원의 자가 격리를 안내, 시행했다” “자가 격리 중 추가 확진 가능성이 있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던 중 지난 토요일 장민호 오늘 영탁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TV조선은 ‘뽕숭아학당’ 출연진 및 스태프들을 비롯해 조금이라도 접촉 우려가 있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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